반응형
날씨도 춥고 사무치게 외로운 마음에 혼술하다 잠안와서 존못의 비애를 써봄 우선 난 지금까지 29살이고 뚱뚱하고 존못임 진짜 그냥 호감 못생김 그래서 난 살면서 못생겨서 겪은 일들이 너무 많음.. 당연히 모솔이고 왜 나는 이렇게 태어나서 이런 일들을 겪을까 했는데 스트레스 받는다고 바뀌는 것도 아니고 잘생긴 애들은 평생 모를 못갱겨서 겪는 몇가지 썰들을 풀어봄
반응형
'최신 이슈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크에게 50억을 받은 이승기의 입장문 (0) | 2022.12.20 |
---|---|
디스패치가 공개한 츄와 소속사 실장 간의 카톡 대참사 (0) | 2022.12.20 |
금수저 의혹 생긴 충주시 홍보맨의 피눈물 나는 해명 대참사 (1) | 2022.10.28 |
영화 듄 아이맥스 재개봉과 왕십리 CGV 매점 이용 후기 (0) | 2022.10.28 |
BTS 정국 모자 훔친 외교부 직원… 그 대통령에 그 공무원 대참사 (0) | 2022.10.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