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호선 사고1 지하철에 끼어 죽을뻔한 공익에 대한 승무사업소의 태도 대참사 1. 4줄 요약 1) 기관사가 출입문 개방 전호를 무시하고 열차 문을 닫음 2) 끼여있던 공익은 가까스로 탈출함 3) 기관사 소속 승무사업소에서는 '겨우 신발 좀 끼인 거 가지고 뭘...'이라는 태도를 보임 4) 전치 3주 판단 받음 2. 공익갤 원글 7호선에서 야간전담조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입니다. 긴 고민 끝에 글을 올립니다. 본글은 안전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서울교통공사에 경각심을 2022. 12.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