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에서 미우미우 가짜 엠버서더라고 욕먹은 장원영의 진실

미우미우 파리 패션위크 참석한 장원영

미우미우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장원영의 헤어, 메이크업, 코디 전부 레전드라서 커뮤니티에서도 많이 화제가 되었다.

미우미우 가짜 앰배서더 들통난 장원영, 찐 앰배서더 윤아한테 기싸움ㄷㄷ

하지만 어떤 이상한 장원영억까들이 의문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장원영은 미우미우 앰배서더가 아니고 미우미우에게 무시받았다는 주장이었는데요. 사실은 이 모든 것이 여초의 날조에 불과했는데요. 장원영은 미우미우 진짜 앰버서더라고 합니다.

미우미우팀에서 장원영에서 선물한 꽃다발 사진

1박 160만원 호텔방 모셨다...신인 장원영 공들인 '미우미우' 왜

미우미우 코리아의 엠버서더는 윤아와 장원영이라는 오피셜 문자

미우미우 공식 인스타

오히려 미우미우에서 엄청 아끼는 앰버서더라는 증거

당연히 아니며 장원영은 오히려 미우미우에서 정말 공들이고 아끼는 앰버서더라고 합니다.

미우미우 디자이너인 미우치아 프라다와 인사를 나눈 장원영

미우미우 회장에게 무시받았다는 루머도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라고 하네요. 사실 이 모든 근원은 장원영을 너무 까려다보니 장원영에 대한 관심히 오히려 엄청난 사람으로부터 나온 것 같은 느낌인데요.

장원영 미우미우 루머의 근원

장원영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입은 옷이 미우미우의 제품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었기 때문에 가짜 앰버서더 루머가 일파만파 확산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패션위크 시기에 장원영이 입은 옷이 미우미우 옷이 아니라는 의문 제기

패션위크 시기에 짭(타오바오)이다 또는 한참 시즌이 지난 옷이라며 엄청나게 조롱을 했다고 하네요. 

응 미공개 상품이야~

하지만 사실은 미공개 상품이었다고 합니다. 한 유튜버가 미우미우에 직접 연락해서 더블체크까지 했다고 합니다. 해당 제품은 다가오는 11월에 공개될 신상입니다.

 

팩트는 미공개 상품이라 찾아도 안 나왔던 거고 미우미우에서 장원영에게 먼저 입어보라고 선물로 준 것이었는데요. 이런데도 과연 가짜 앰버서더라는 루머가 제기 될 수 있나 싶네요.

미우미우에서 장원영한테 먼저 선물로 준 거였음

이러한 루머를 진짜로 믿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사실을 정리해봤습니다. 장원영에 대한 올바른 사실만을 놓고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네요.